복음을 만난 아이들의 간증
“예수님의 상한 두 손이랑 찢긴 가슴이 나를 감싸 안는다고 하는데
진짜 저를 감싸 안아주시는 것이 느껴지고 저를 사랑하신다는 게 믿어졌어요”
“보혈을 선포할 때 진짜 제가 지었던 죄들이나 걱정이나 그런 것들을
다 사라지게 해주시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마귀가 아무리 죄를 짓게 만들어도 단번에 예수님이 이길 수 있고
그 죄들을 없어지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예수님이 그 보혈로 저를 덮을 때 안아주시고 제 안에 더럽고 추한 것들이 있는데
그걸 단번에 사라지게 하시고 그럼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좋고 행복해요.”
이렇게 아이들이 빛으로 나올 수 있던 이유는 바로,
모든 문제의 근원인 죄를 해결해 주실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