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찬양집회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찬양예배에 함께 했던 모든 이들이 동일하게 고백했던 한마디입니다.
전하리교회 찬양예배에 부어주시는 놀라운 은혜는
뛰어난 교역자, 은혜있는 아이들,
화려한 조명, 좋은 시설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복음만 찬양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오직 복음 예수님 보혈 십자가를 외칠 때
가장 뜨거워지고 깊은 회복이 있으며 놀라운 간증들이 넘쳐났습니다.
찬양예배 영상을 함께 나눌 때,
아이들이나 저희 전하리 교회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있었던 그 뜨거움과 복음으로 인한 회복이
계신 곳에 동일하게 역사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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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리교회
다음세대
코로나 기간 찬양집회는 진행되지 못하였지만 아이들을 만나주셨던 복음이
지금도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아이들을 붙잡아주고 계십니다.
복음을 깨달은 아이들은 이제 나만 누리는 은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모르는 열방 땅 끝까지 비전을 바라보며 아브라함의 언약을 이루어가는
다음세대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찬양 딱 한소절 하자마자 바로 눈물이 콸콸 나는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진짜 계시는구나
임재하고 계시는 구나
그걸 더 깊이 알고 느끼게 되었던 것 같아요
더러운 죄인을 저 같은 죄인을,
보잘 것 없는 저를 아무대가 없이
사랑해주시고 저 대신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신 그 보혈의 피가 그냥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기만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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