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리교회는 복음으로 변화된 수많은 청년들이 복음의 빚진 자의 마음으로 헌신하는 사역자들로 세워져
다음세대 비전을 함께 바라보며 동역하는 자들로 훈련받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심한 우울증, 자살시도, 본드 중독, 음란, 자기 비하 등 세상적으로는 소망이 없던 자들이
어릴 때 전하리교회에 와서 "복음"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만나 사역자로 세워졌습니다.
자랑할 것이 없기에 하나님만 높이며, 양이 목자를 따라가듯이 바보처럼 하나님께만 순종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삶을 본받아
이 길을 가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며,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날마다 감격하며 영광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사역자들을 통하여서 다음세대에 복음이 흘러가게 하시고
전하리교회 교육부 가운데 복음으로 열매맺는 아이들이 생겨나고,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하심을 고백하게 되어집니다.
복음으로 변화된 사역자들의 간증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사람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소망합니다!